따스한 봄 햇살이 물들기 시작하는 3월, 추운 겨울이 끝나고 봄소리가 들리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움직이지 않고 집에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서울과 가까운 곳을 찾는 사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제주도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여행 코스인 강화도 1박 2일 여행을 추천한다. 조용한 곳.
강화도는 1970년 1월 26일 강화대교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97년 12월 31일 강화대교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서 서울이나 인천으로 들어오고 나가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 남쪽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었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이 있는데, 고려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난을 겪은 역사적 유물이자 관광지이기도 하다.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또한 인삼과 화문석은 강화도의 특산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

*추천 일정*
– 1코스 : 전등사 – 금풍주조장 – 온수리성공회 – 약석원
– 2코스 : 화개정원 – 교동 대룡리시장 일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대룡시장, 파머스마켓, 제비집교동)
– 강화평화전망대
1코스 : 전등사
전등사는 강화군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고려 충렬왕 때부터 정화궁주왕후가 부처님이 8세 때 옥등을 하사하면서 조성되었다고 한다. 내륙사찰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조형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풍주조장
금풍주조장은 1931년부터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레트로 양조장입니다. 2층 목조 건물로 지어졌다. 효모를 발효시킨 대형 창고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1층 금풍막걸리, 금풍막걸리, 금학탁주블랙, 금학탁주골드, 인삼막걸리
부와 풍년을 의미하는 ‘금’양조장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시 등록 화톳불로 등록되어 있다.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어주세요.
* 금풍 양조장 체험 *
– 위치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삼랑성길 8
– 운영시간: 월-금 12:00-18:00, 토-일 11:00-18:00
– 체험비 : 20,000원
– 문의 : 070-4400-1931
–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 관광 소요시간 : 약 1~2시간 예약 필수
온수리 성공회 교회
온수우리성공회는 1879년 외과의사였던 로스 선교사가 진료소와 기도원을 차릴 때 세운 교회다.
외관은 전통 한옥의 형태를 띠고 내부는 서유럽 교회 양식을 융합한 것이다.
온수리성당은 그 역사와 건축미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약석원
강화사자대머리쑥이라고도 불리는 강화약쑥은 각종 쑥류 중에서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전통기법으로 지은 황토방에서는 강화쑥의 효능과 전통도예를 통한 전통온열요법을 체험할 수 있다.

2코스: 화개정원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화개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각종 꽃을 심었습니다. Fire Garden은 식물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모노레일이 운행되어 모노레일을 따라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 입구에서 정상 전망대까지는 모노레일로 약 20분이 소요되며 왕복 40분이면 화개정원을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 북한을 볼 수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

강화평화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는 한국의 전망대 중 북한과 가장 가깝다. 전망대 4층 방은 군사기지로 사용된다. 외부에는 ‘망배단’과 ‘금강산 송비’ 두 건물이 눈에 띈다. 망배단은 북한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시설이다.
전망대 1층에서는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층 전시실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의 통일사업을 비롯해 분단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가장 높은 곳에서 강화의 아픔과 극복 과정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