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의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학술동아리 풍미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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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글루텐 프리” 식품 시장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한국과는 달리 밀이 주식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글루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글루텐에 대해서 살펴볼까요?글루텐은 밀, 보리, 귀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그리아진이 결합해 만들어지는 성분으로 빵이나 케이크를 부풀리는 역할을 합니다.또 물에 녹아서 풀리지 않는 단백질이기도 합니다.또한 쫄깃한 식감을 내고 가공력이 좋아 다양한 식품의 첨가제로도 배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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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글루텐도 단백질에 속합니다.그런데 왜?글루텐프리 식품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글루텐을 먹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서 위나 장에서 완전히 분해, 흡수되지 않아 소장 융단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글루텐 과민증, 즉 글루텐을 섭취할 때 민감하게 몸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전 세계 인구의 10%로 10명 중 1명에 속하는 높은 퍼센트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이 주식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글루텐 과민증이 있거나 글루텐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루텐프리 식품이 활발하게 성장하면서 일반인들도 밀가루를 먹을 때 건강하게 섭취하고 싶은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글루텐프리 식품이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글루텐프리라고 해서 우리 몸에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최근 글루텐프리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영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글루텐프리 식품은 가공 특성상 다른 영양소 함량이 일반 함량에 비해 적습니다.(비타민B, 엽산, 철 등의 영양소 결핍) 또한 일반 식품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2~3배 낮은 반면 지방 함유량은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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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을 멀리하면 당뇨병,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섭취를 차단하고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글루텐이 없다고 좋은 건강식품이 아니라 밀에 민감한 사람에게만 의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또 글루텐프리 식품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기 때문에 글루텐을 줄이되 영양적으로 다양하게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글루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셨나요?글루텐프리 제품을 왜 해외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한국에서도 소비자의 생활식 패턴을 참고하여 많이 섭취하는 좋지 않은 성분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을 상용화했으면 합니다.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포스트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풍미 작렬 이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