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벗는다…서울역 현시점(2023.03.20/뉴스투데이/MBC)
앵커 >>
실제로 2년 5개월 만에 개봉했다.
기자가 서울역 밖에 있다.
고재민 기자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기자 >>
네, 지금 서울역 대기실에 있습니다.
그동안 대기실이나 승강장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기차를 탈 때는 다시 착용해야 했다.
오늘부터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전철뿐만 아니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이 오늘부터 해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이며 많은 시민들이 지침이 해제된다는 소식을 듣지 못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이곳 서울역은 한산하다.
일찍 출근한 시민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또한 여전히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역당국도 대중교통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의 경우 버스정류장 전광판이나 토타지하철 앱에서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중교통에서는 벗어도 되지만, 아직은 착용해야 하는 곳이 있겠죠?
기자 >>
네, 일반약국, 병원, 요양원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시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기차역 등 대규모 시설에 위치한 영업 중인 약국의 경우 마스크 요건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들 시설의 마스크 착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말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요건이 조정된 이후에도 방역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요건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경 확진자 7일 격리 해제 등 일일 회복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MBC뉴스 서울역 고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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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월)(3월 15일(수) 정기 안내)부터 벽이나 칸막이가 없는 대규모 시설의 대중교통 및 약국도 마스크 의무 면제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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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방금 리포터 쓰신거 아니죠? “왜 쓰는거야?” 물어보니.. (news.zip/MBC 뉴스)
00:00 미세먼지에 뒤덮인…쉽게 벗지 못한 마스크 (2023.03.20/뉴스데스크/MBC)
오전 01시50분 이시간 퇴근…”약국·병원 계속 이용” (2023.03.20/뉴스데스크/MBC)
오늘부터 더 이상 ‘옷 벗고’ 할 필요 없어…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 연합뉴스(yna.co.kr)
오늘부터 더 이상 ‘옷 벗고’ 할 필요 없어…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 이상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www.yna.co.kr
(273)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벗기 첫날…시민 대부분 마스크 착용 / YTN – 유튜브
보고자)
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있습니다.
(닻)
상황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보고자)
마스크를 안 쓴 사람보다 안 쓴 사람이 더 많다.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이 주목받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자 수를 10으로 세면 마스크를 벗는 사람은 2명 정도다.
마스크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안도했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정도현/인천시 구월동 : 평소보다 비좁은 것들이 많이 없어지고 돌아다니다가 마스크를 벗으면 마스크에서 냄새가 나거나 그런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사라지고 많은 피부 트러블이 사라지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신채은/서울 무악동 : 규제가 생각보다 빨리 풀려서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마스크를 따로 준비해야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불편했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우려 섞인 목소리가 쉽지 않다.
다음에 들어봅시다.
(김흥래/신정동, 서울 : 잠그지 않아도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안 좋은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끼고 있어요. 가족처럼 열심히 노력합니다.)
오늘부터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장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의무화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되었습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던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또 시장, 기차역 등 대규모 시설의 영업 중인 약국도 마스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확진자가 계속 줄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나 일부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벗는 불편함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병원이나 종합약국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시설 이용 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한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YTN 윤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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